- ‘브로커’ 송강호·강동원·이주영·이지은, 24일 프랑스行…배두나 불참 가능성
- 입력 2022. 05.04. 15:33: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 이지은이 프랑스 칸으로 출국한다.
'브로커'
4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브로커’로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 이지은은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영화의 또 다른 주연 배우인 배두나는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스케줄로 인해 불참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월 8일 개봉을 확정한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칸 국제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을 비롯, 매 작품 사회에서 소외되고 보호 받지 못한 인물들의 삶을 날카로우면서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안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칸 국제 영화제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남부지방 칸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