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LOVE', 차분함 속에 녹아있는 섹시함" [일문일답]
- 입력 2022. 05.04. 18:42:5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믿듣퍼 장인’(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몬스타엑스(MONSTA X)가 지난달 26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를 들고 5개월 만에 돌아왔다.
몬스타엑스
2015년 데뷔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K팝씬에 자리 잡은 몬스타엑스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는 국내외를 넘나드는 글로벌한 인기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 일정에서 몬스타엑스는 음악 방송이 아닌 '2022 몬스타엑스 팬콘 MX 에이전트 (MONSTA X FAN-CON MX AGENT)'를 지난달 29일부터 5월1일 사흘간 열고 팬들을 먼저 만났다. 함성이 허락된 콘서트에서 가수와 팬들 사이 사랑한다는 멘트가 수없이 쏟아졌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표현한 신보 'SHAPE of LOVE'에는 특히 팬들을 향한 몬스타엑스의 사랑이 아낌없이 담겼다. 전작들에 이어 주헌이 다시 한 번 키를 잡고 타이틀곡 'LOVE(러브)'를 탄생시켰으며, 형원과 아이엠 또한 각각 자작곡을 수록하며 웰메이드 앨범을 완성시켰다. 완성도 높은 몬스타엑스의 'SHAPE of LOVE'는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인 4월 5주차 한터차트에서 30만 69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몬스타엑스는 지난 앨범의 초동 판매량인 28만 3천 215장을 뛰어넘으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2018년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친 이후 진행된 ‘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 인 서울 - 앙코르(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SEOUL - ENCORE)’ 기자간담회에서 민혁은 “(몬스타엑스는) 나무로 비교하면 계속 씨앗이었고, 줄기였는데 이젠 묘목 정도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처럼 몬스타엑스는 씨앗에서 묘목을 넘어, 몬베베의 사랑 속 지난해 7월 군 대체복무를 시작한 리더 셔누로 인해 5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음에도 몬스타엑스와 몬베베는 함께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며 ‘바람직한 성장돌’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며 매번 새로운 ‘커리어 하이’로 진행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5일부터 신곡 ‘LOVE' 국내 프로모션 활동 이후 몬스타엑스는 미주 투어 ‘2022 MONSTA X NO LIMIT US TOUR’에 돌입한다. 오는 5월 21일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페어팩스, 26일 디트로이트, 28일-29일 시카고, 6월 1일 선라이즈, 4일 애틀랜타, 6일 포트워스, 8일 피닉스, 11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9개 도시를 돌며 K팝의 위상을 떨칠 전망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THE DREAMING(더 드리밍)’을 발매하고 ‘빌보드 200’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할 뿐만 아니라, 연말에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2021 징글볼 투어’에도 참여하며 존재감을 높인 바 있다.
'사랑' 가득한 신곡 'LOVE'를 몬베베(팬덤명) 앞에 먼저 선보이고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하 몬스타엑스와의 일문일답 전문.
◆지난해 11월 발매한 열 번째 미니앨범 'NO LIMIT(노 리밋)'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로 컴백한 소감은?
민혁 : 앨범을 만들 때 항상 수많은 노력을 담습니다. 이번에는 팬분들에 대한 사랑까지 아낌없이 표현했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기현 :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도전을 또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무엇보다 팬분들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