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추가 공연 결심한 이유는? "암표상, 제일 한심하고 불쌍해"
- 입력 2022. 05.04. 18:52:5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성시경이 콘서트 암표 거래에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성시경
성시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연 쉽지 않네요. 하지만 약속했으니까 버텨내겠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걸리 한 사발부터 전석 매진된 콘서트 예매 현황이 나타난 화면이 담겼다.
이어 그는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뭐 각자의 사정이 있겠죠"라며 "그리 될 수밖에 없었던. 제 생각에 제일 한심하고 불쌍한 게 암표상인 것 같다. 그 머리와 그 부지런함으로 공부를 하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금요일 공연 하겠다. 암표 사지마라"라고 추가 공연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당초 28, 29일에 열릴 예정이던 성시경의 콘서트는 총 3일간 진행하게 됐다.
추가 공연에 대한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 오픈될 예정이다. 2022 성시경 콘서트 ‘축가’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