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박철호에 "다신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마"
입력 2022. 05.04. 19:52:26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진엽이 박철호에게 경고했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박하루(김진엽)가 박기태(박철호)를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질로 잡혀있던 박희옥(황신혜)을 구하러 온 박하루에 박기태는 "여길 어떻게. 네 엄마 데리러 온 거냐. 성미도 급하네"라며 금괴가 든 관을 옮기려 했다.

박하루는 "어디 가시냐. 무덤 파러 가냐. 제가 분명히 다신 나타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또 나타나면 당신 가만 안 둔다고 했는데"라며 이를 갈았다.

박기태는 "이제와서 왜그러나 100억이랑 네 엄마 맞바꾸기로 하지 않았나. 그럼 이 금은 왜 가져왔나"라고 따지자 박하루는 "당신 잡으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박기태가 "미친놈. 까불지 말고 어서 네 엄마 데리고 떠나라. 왜 네 애비 죽이기라도 할거나. 왜들 이러냐. 삭막하게. 네 엄만 네가 절대 여기 안 올거라 했는데 어떻게 올 생각했나"라며 비웃자 박하루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저거 들고 영원히 떠나라. 다신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마라"라며 쏘아붙였다.

박기태는 "알겠다. 다신 너희들 앞에 안 나타나겠다. 그럼 잘들 살아라"라며 웃어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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