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美 관광지에서 무개념 행동…비난에 인증샷 삭제
입력 2022. 05.05. 10:20:02

한예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무개념 인증샷' 논란에 휩싸였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하이킹 스로우 원더스(HIKING THROUGH WONDERs·경이로움 속을 하이킹하다)"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텔로프 캐니언에 방문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중 일부 사진이 문제가 됐다. 한예슬은 협곡 사이를 발로 밟고 서 있는가 하면, 협곡에서 사암벽을 손으로 만지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것.

엔텔로프 캐니언은 미국 서부 3대 협곡 중 하나로, 협곡 내부나 주변 암벽을 등반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특히 협곡 입구 앞 안내판에는 '협곡 내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경고문도 적혀있다.

해당 사진을 올린 후 논란이 계속되자 한예슬은 현재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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