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유부남 된다 "2년 전 교제한 여친과 결혼"
입력 2022. 05.05. 16:44:32

바비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바비킴(49)이 결혼한다.

5일 바비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하게 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다"라고 손편지를 통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잘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1994년 닥터레게 1집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고래의 꿈' '사랑..그 놈' '외톨이'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하 바비킴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바비킴이에요. 몇년만에 또 편지를 씁니다. 또 몇년동안 여러분들을 자주 뵙지 못해서 늘 안타깝고 허전하고 언젠가 좋아지겠지? 언젠가 또 예전처럼 만날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면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시 정상적인 삶이 돌아오기를 응원합니다.
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하게 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한테 좋은 날에 소식을 미리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SNS 활동을 자주 못하고 또 잘하지도 못하는 걸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거에요. 그런데 제가 사진들이나 근황을 올릴 때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고, 아주 큰 힘이 되는 댓글을 보내주시고. 당연히 사랑스러운 가족과 같은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잘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 다시 한 번 늘 고맙고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바비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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