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긴급 이송…의식 못 찾아
- 입력 2022. 05.05. 20:39:4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강수연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강수연이 강남 지역에서 심정지로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가족으로 파악됐다.
강수연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연은 네 살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1987)로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로 당시 공산권 최고 권위의 모스크바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받았다.
2001년에는 SBS 여인천하에서 주인공 정난정 역할로 출연해 전인화와 함께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정이'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