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야구단' 김병현 "진심으로 코치…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고파"
입력 2022. 05.06. 11:20:16

'청춘야구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청춘야구단' 김병현이 출연을 결심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6일 오전 KBS1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손성권 PD, 김병현 감독, 정근우 수석코치, 한기주 투수코치, 정수성 주루코치, 금유성, 전태준 선수가 참석했다.

'청춘야구단'은 야구에서 실패를 경험했던 청춘들의 프로행을 도우며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전의 의미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이날 손성권 PD는 "감독이나 코치진들이 굉장히 본심에서 우러나는 열정으로 선수들에게 알려준다"며 "계속 불러서 티칭해주고, 방송이 끝나고 계속 불러서 하더라. 감독, 코치들의 열정이 너무 넘쳐서 힘들었다. 하지만 이분들의 열정이 꽃 피울거라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해온 지가 10년 이상은 됐을 텐데 원하는 걸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이 상황에 왔을 거라는 안타까움에 어떤 변화를 하는지 보여주고 싶고, 느꼈으면 좋겠어서 진심으로 코치했다"고 밝혔다.

'청춘야구단'은 내일(7일) 오후 10시 2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