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야구단' PD "부제 '낫 아웃', 야구 미생들의 삶과 유사"
입력 2022. 05.06. 11:32:25

손성권 PD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손성권 PD가 '청춘야구단' 부제에 대해 설명했다.

6일 오전 KBS1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손성권 PD, 김병현 감독, 정근우 수석코치, 한기주 투수코치, 정수성 주루코치, 금유성, 전태준 선수가 참석했다.

이날 손성권 PD는 "여전히 프로행을 꿈꾸는 선수들을 모아 좋은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다시 프로에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아직은 낫아웃'이라는 부제에 대해선 "야구 미생들의 삶이 낫아웃과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프로에서 방출됐지만, 여전히 1루에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이 있다. 이들이 1루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청춘야구단'은 야구에서 실패를 경험했던 청춘들의 프로행을 도우며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전의 의미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내일(7일) 오후 10시 2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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