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로운 덕후생활' 김상진·이현빈 애니메이터가 밝힌 디즈니 영화 비하인드는?
- 입력 2022. 05.06. 19:2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이 새 코너 ‘왜?’를 선보인다.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8일 방송되는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에서는 그동안 '영화로운 드라마', '더 문화시민', '저스트 텐미닛', '갓무비', '아니었다'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여온 데 이어, ‘왜?’라는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MC 홍진경이 방송 시작 후 약 1년의 시간 동안 가장 많이 했던 질문 ‘왜’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한 ‘왜?’ 코너는 쏟아지는 신작부터 회자되는 명작까지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포인트에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왜 이 작품이 명작인지?’, ‘우리가 이 영화를 왜 봐야 하는 건지?’, ‘영화에서 이 부분이 왜 명장면인 건지?’ 등등...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질문에 응답하고자 만든 코너.
새 코너 ‘왜?’에서 처음으로 소개할 작품은 디즈니 애니메이터 6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케치북’. 디즈니에서 일하는 애니메이터 가운데 6명의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애니메이터들의 그림 작업과 그들이 그려나가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애니메이터 중 무려 두 명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주목한 ‘왜?’ 코너에서는 그들이 왜 이 작품에 출연했는지, 작품 출연과 제작 비하인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직접 김상진, 이현민 애니메이터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다.
한국인 최초로 디즈니의 문을 연 김상진 애니메이터.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디즈니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며 ‘겨울왕국’, ‘주토피아’, ‘모아나’, ‘빅 히어로’ 등 다수에 작품에 참여했다고. 왜 다큐멘터리 스케치북에 출연했느냐는 질문에 능력자만이 할 수 있는 답변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겨울왕국 2’에서 ‘안나’ 캐릭터를 총괄한 이현민 애니메이터는 올라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며, 유독 눈에 띄는 사진을 곁에 두고 있었는데 사진 속 인물은 누구이며, 또 어떤 사연이 담겨있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