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박소담, 수술 후 첫 공식석상 "응원해주신 덕분에 회복 중"
- 입력 2022. 05.06. 20:46:4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박소담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연극 부문 젊은 연극상 시상자로 배우 박소담이 등장했다. 박소담은 지난해 12월 감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으며 잠정 활동을 중단했다.
박소담은 "정말 오랜만에 많은 분들 앞에 섰다.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열심히 회복 중"이라며 "올해 개봉했던 '특송' 당시 수술 후 회복 중이라 인사 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자리를 빌려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했다.
이어 "이 자리에 참석하면서 처음이라는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처음이라는 이야기를 할 때 연극을 빼놓을 수 없는 거 같다. 연극 무대를 보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2년 간 무관중으로 진행했던 '백상예술대상'은 2년 만에 관객과 함께 했다.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JTBC·JTBC2·JTBC4을 비롯해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