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이준호·김태리, 나란히 '틱톡 인기상' 수상 "투표해준 분들 감사"
- 입력 2022. 05.06. 20:54:2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준호와 김태리가 '틱톡 인기상'을 차지했다.
'백상예술대상'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틱톡 인기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와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가 수상했다.
먼저 이준호는 "팬분들께서 불철주야 열심히 투표 해주신 것을 들었다. 무엇보다 시간을 내서 저에게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2PM 준호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영광 돌리겠다. 앞으로 멋진 활동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리는 "이번에는 별로 안 떨 줄 알았는데 레드카펫 들어올 때부터 너무 떨렸다. 팬분들께서 전쟁을 치르셨더라. 열심히 투표해주신 분들께 진짜 감사드린다"며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어떤 문장으로 남길 수 없을 정도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말을 뱉음으로써 가치가 옅어지기도 하는데, 그만큼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저를 더 멋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신 '스물다섯 스물하나' 작품에게, 나희도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큰 일을 겪은 다음, 다음 큰 일이 오기 전까지 지표가 되는 문장을 정해 놓는 편인데, 지금은 '남을 좀 더 믿자'라는 말이다. 곧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인데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