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연출상 수상 "시즌2 쓰기 시작"
입력 2022. 05.06. 22:11:29

'백상예술대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연출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 황 감독은 "제가 받을 줄 모르고 소감을 준비 못했다"며 "'오징어게임'은 만들기까지 오래 걸린 작품이다. 믿고 투자해주신 넷플릭스 코리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난해하고 기괴한 작품에 하겠다고 나서준 이정재, 오영수, 박해수, 정호연 등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시즌2를 쓰기 시작했다. 더 열심히 만들어서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다"고 기대를 높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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