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모가디슈' 류승완, 영화 대상 "강수연 선배, 쾌차하길"
- 입력 2022. 05.06. 23:16:2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이 영화부문 대상을 받았다.
'백상예술대상'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영화부문 대상은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이 차지했다. 그는 "처음 받는다. 영화도 아니고 내 이름으로 받아서 어색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단 말을 꾸미는 거 보다 진심을 다해서 전하려고 한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단 말 밖에 생각 안난다. 함께 일해준 스태프들, 힘든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연기해줬던 배우들 감사드린다. 관객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아직 이 영화를 접하지 못한 앞으로 만날 관객들 모두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김성진 실장, 방준석 음악감독에게 이 영광 돌리겠다. 그리고 강수연 선배님의 쾌차를 바란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