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게임', TV 대상 수상…이정재·정호연 '감격' [제58회 백상예술대상]
- 입력 2022. 05.06. 23:29:2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TV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오징어게임'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TV부문 대상은 '오징어게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정재, 정호연, 허성태, 황동혁 감독 등이 무대에 올라 수상의 감동을 함께 했다.
싸이런픽쳐스 김지연 대표는 "한국말로 된 콘텐츠가 많은 반응을 일으킨 것을 보는 게 즐거운 경험이고 영광이었다"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모든 콘텐츠 관계자들이 희망과 용기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총괄 강동한은 "전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에 한국을 우뚝 세워준 '오징어게임'이라는 엄청난 작품을 만들어준 황동혁 감독님, 배우들, 뒤에서 열심히 일해준 스태프들 너무 감사드린다. 묵묵히 일하는 넷플릭스 한국 직원들 고생 많았다"며 "강수연 선배님 꼭 쾌차하셔서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징어게임'은 TV연출상과 TV예술상 등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