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세계속으로’ 셜록홈즈 박물관·세븐 시스터즈·에든버러·네스 호수, 영국行
- 입력 2022. 05.07. 09:4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자유와 낭만이 가득한 문학의 나라, 영국으로 떠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7일 오전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영국, 사랑에 빠지다 - 영국’ 편으로 꾸며진다.
런던에는 아서 코넌 도일의 추리 소설 ‘셜록홈스’를 테마로 한 박물관이 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영국을 무대로 한 가상의 탐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영화화된 캐릭터다. 전설의 명탐정, 셜록홈스를 만난다.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도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영국 중부 전원지대에 자리한 이 작은 도시는 셰익스피어의 고향이자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영국의 관광지다. 영국인의 자랑, 셰익스피어의 숨결을 이어가는 셰익스피어 추모 축제의 현장으로 간다.
영국 남부의 백악 절벽, 세븐 시스터스. 일곱 자매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해 이름 붙여진 석회 절벽이다. 켜켜이 쌓인 흰색의 해안 절벽과 검은 자갈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절경을 만난다.
스코틀랜드의 중심 도시, 에든버러. 옛 건물을 그대로 간직한 에든버러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도시 중심에 견고히 서 있는 에든버러성을 둘러본다.
스코틀랜드 북부 인버네스에 위치한 네스 호수. 마을을 두르고 있는 이 잔잔한 호수에는 전설의 괴물 ‘네시’가 산다는데. 영화사에서도 현상금을 걸고 찾았다는 네시의 진실을 본다.
스코틀랜드 왼쪽, 날개처럼 자리한 스카이섬. ‘구름의 섬’이라는 뜻의 이 섬은 영국인이 사랑하는 트레킹의 성지라고 한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는 스카이섬 구석구석 들여다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