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 ‘정이’ 측 “故 강수연, 모든 순간 잊지 않겠다” 추모
- 입력 2022. 05.07. 17:59: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영화 ‘정이’ 측이 세상을 떠난 故 강수연을 추모했다.
고 강수연
넷플릭스 측은 7일 “한국 영화계의 개척자였던 빛나는 배우 강수연 님께서 금일 영면하셨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항상 현장에서 멋진 연기, 좋은 에너지 보여주신 故 강수연 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면서 “좋은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 강수연 님의 모든 순간을 잊지 않겠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강수연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정이’(가제)로 복귀를 앞두고 있었으나 유작이 됐다. 강수연은 극중 뇌복제 및 AI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의 팀장이자 ‘정이’의 뇌 복제와 전투력 테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서현 역을 맡았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퇴출혈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틀 만인 7일 오후 3시 끝내 숨을 거뒀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이며 조문은 8일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1일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