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이주실, 심각해진 치매 증상…배다빈 당황+걱정
입력 2022. 05.07. 21:03:29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주실의 치매 증상이 심각해졌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는 증상이 악화되는 정미영(이주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쇼핑을 가기 위해 길을 걷던 중 어지러움증을 느낀 정미영은 현미래(배다빈)의 손을 잡으며 “이제부터 네 이름은 수정이다. 진수정. 나는 네가 좋은데 넌 어떠냐”라고 말했다.

당황한 현미래가 “저 미래다”라고 하자 다시 정신이 돌아온 정미영은 “아 미래, 그런데 왜 여기 있지”라고 물었다.

현미래가 “옷 사러 왔지 않나”라고 답하자 정미영은 “내가 지금 이상한 말 했냐. 심각한 거 아니다. 엉킨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엄마한테 말하지 마라. 네 엄마가 나 보호자 노릇한다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라고 걱정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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