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오해 풀었다…신민아 향해 “지금도 여자로 보여”
- 입력 2022. 05.07. 22:13: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병헌이 신민아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우리들의 블루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에서는 과거 학창시절 오해를 푼 이동석(이병헌), 민선아(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석은 학창시절 민선아가 자신의 친한 친구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오해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문득 그 당시를 다시 떠올린 이동석은 민선아에게 화를 내며 그때 왜 그랬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는 이동석의 오해였다. 모든 오해를 푼 뒤 민선아는 이동석에게 “7년 전에 다시 만났을 때 묻지 왜 안 물었냐”라고 말했다.
이동석은 “그땐 안 묻고 싶었다. 지금은 묻고 싶었다. 그러면 안 되냐”라고 답하며 “술 당긴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민선아가 “마셔라. 차에 없냐”라고 하자 이동석은 “여자랑 단 둘이 있을 때 술 안 마신다. 넌 내가 예전에 한 동네 살던 동네 오빠겠지만 그때나 다시 만난 지금이나 난 네가 여자로 보인다”라고 고백했다
민선아는 “오빠랑 이렇게 있는 게 낯설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다. 오빠는 그때도 지금도 엄청 거친 것 같지만 따뜻하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