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 베일 벗는 미스터리한 과거
- 입력 2022. 05.07. 22: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손석구의 과거가 베일을 벗는다.
'나의 해방일지'
7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에서는 염미정(김지원)과 구씨(손석구) 사이 무거운 분위기를 포착해 호기심을 높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염미정과 구씨에게는 평소와 다른 기류가 감지된다. 지친 듯 앉아 있는 구씨를 빤히 바라보는 염미정.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하는 것도 잠시, 뒤이어 포착된 염미정의 굳은 얼굴이 긴장감을 더한다. 어둡게 가라앉은 밤처럼 어딘가 무거운 둘 사이의 공기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눈이 내리는 밤, 산포의 거리에 선 구씨의 과거도 공개됐다. 지금과 달리 날이 선 모습은 그의 과거를 더욱더 궁금하게 한다. 난처한 듯 주변을 둘러보는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날 방송을 기점으로 후반부의 문을 연다.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는 염씨 삼 남매와 구씨에게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들이닥칠 예정. 특히 베일에 싸인 구씨의 과거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백사장(최민철)과 마주한 구씨의 모습도 담겼다.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해요”라는 염미정를 향해 “그만하라면 그만하고”라는 구씨의 대답은 이들 사이의 변화를 짐작게 했다. 여기에 옆자리 선배에게 사이다를 날리는 염창희(이민기)와 조태훈(이기우)으로부터 연락을 받는 염기정의 모습도 담겨 기대를 더한다.
‘나의 해방일지’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