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사생활 논란' 후 7개월 만에 심경고백 "응원에 보답하겠다"
입력 2022. 05.08. 09:30:54

김선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김선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하다"며 "올해 생일도 너무 과분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홍보글 이후 7개월 만에 SNS에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선호는 지난해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출연 중이던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그는 영화 '슬픈열대'(감독 박훈정)로 복귀할 예정이다. 최근 태국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영화 '슬픈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돼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선호를 비롯해 김강우, 고아라 등이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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