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재판에 진 신민아 위로 "슬퍼하고 행복도 해라"
입력 2022. 05.08. 22:37:26

'우리들의 블루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이 신민아를 위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속상해 하는 민선아(신민아)를 위로하는 이동석(이병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선아는 전 남편과 양육권 재판에서 졌다. 질 리 없다고 단언했지만 결국 지게 된 후 이동석의 차 안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를 위로하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지만, 민선아는 밥을 거부하며 우울해 했다. 이동석은 "항소 한다며? 그때 이겨서 애 데리고 제주 가면 되지 뭐가 문제냐. 무슨 생각을 자꾸 하냐"고 물었다.

민선아는 "열이가 이제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안 본다고 하면 어쩌나. 진짜 그렇다고 할까봐 무섭다"고 걱정을 털어놨다.

이동석은 "슬퍼하지 말란 말이 아니다. 우리 엄마처럼 슬퍼만 하지 말아라. 슬퍼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다 밥도 먹고, 어쩌다가 웃기도 하고 행복도 해라"라고 소리치며 위로했다.

산책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 두 사람, 민선아는 앞서 걸어가는 이동석의 손을 먼저 잡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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