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유', 10일 OST 'The Race' 발매 예고…다채로운 즐길거리
- 입력 2022. 05.09. 10:43:4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실시간 인터랙티브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플레이유’가 실시간 라이브 뿐 아니라 플레이어 굿즈, OST 발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한층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플레이유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플레이유’(연출 김노은)는 시청자들이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유재석을 ‘플레이’하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예능이다. 시청자와 유재석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유재석은 매주 다양한 테마의 미션을 받아 현실 속의 ‘맵’ 안에서 시청자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제안을 바탕으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주어진 시간내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매주 화요일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유재석이 솔직하고 유쾌한 티키타카를 주고 받으며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등 라이브에서만 즐길 수 있는 ‘날 것’ 그대로의 재미로 화제를 낳고 있다. 뿐 아니라 20분으로 편집되어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이들의 좌충우돌 미션 과정을 임팩트 있게 담아내며 라이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션 결과에 따른 보상 등 이후 모습들도 공개, 라이브와는 또다른 본편만의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시청자들에 ‘유재석 플레이어’임을 입증하는 특별 굿즈 ‘플레이어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 데 이어, 공식 OST를 발매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서 ‘플레이유’ 본편에 댓글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유재석의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된 특별 굿즈, ‘플레이어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더욱이 유재석이 미션을 통해 직접 획득한 먹을거리까지 상품으로 증정, 현실의 시청자가 ‘플레이유’ 게임 속 유재석이 얻은 상품을 받아가게 하는 독특한 이벤트로 소통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OST는 미션 성공 시 터져 나오는 ‘플레이유’ 타이틀곡 ‘The Race’ 음원으로,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풍부한 방송음악 경력을 지닌 제작팀 스윗사운드가 참여한 ‘The Race’는 경쾌한 비트와 락킹한 리듬에 8비트 게임 사운드가 연상되는 악기 구성이 더해져 듣는 것만으로도 흥을 돋운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연상시키는 ‘플레이유’의 좌충우돌 미션과 200% 어울리는 곡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TV 오리지널의 콘셉트와 세계관, 캐릭터 등을 활용해 시청자들에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굿즈, 음원, 이모티콘, 도서 등으로 다양하게 확장하며 시청자들에 더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전하고 있는 것. 카카오TV의 첫 숏 애니메이션 ‘죠르디입니다’는 본편 공개 전 ‘죠르디’의 짠내 나는 취준 일상을 담아낸 OST인 '죠르디의 노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영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론칭을 기념해 ‘죠르디’의 귀염 뽀짝한 모습들이 담긴 이모티콘 24종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공개된 이모티콘에는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죠르디의 다양한 희로애락 감정들이 표현돼 있어 죠르디 팬 ‘죠랭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죠르디’가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연령대인 MZ세대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만큼 콘텐츠 감상을 넘어 이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놀이문화를 즐기는 MZ세대 시청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이 저마다 다른 생존 전략을 펼치는 리얼 서바이벌 예능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은 시청자들이 매주 참여하는 ‘생존투표’ 이벤트를 개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억원의 상금을 두고 10인의 플레이어들이 생존하는 프로그램 콘셉트에 초점을 맞춰, 시청자들 역시 매주 생존 플레이어와 탈락 플레이어를 예측해 투표하고 랜덤 룰렛 게임 등에 참여해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사람이 총상금 1억원을 얻게 된다. 단순히 상금을 얻기 위해 투표를 하는 것 뿐 아니라 시청자들이 플레이어들의 생존 전략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한층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실제 ‘생존남녀’ 참가자인 래퍼 윤비(YunB)와 나다(NADA)가 참여한 OST 음원 ‘악몽(Limbo)’도 공식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가창은 물론 작사까지 힘을 합쳐 음원만 감상해도 긴박하고 치열한 서바이벌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사에는 ‘황야 한가운데서 우린 생존을 위해 물불 안 가려’ ‘들려오네 사이렌’ ‘저기 붉은빛 연기를 따라가’ 등 ‘생존남녀’ 속 서바이벌 요소들을 삽입해 시청자들에게 한층 큰 몰입감을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예능, 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는 물론 이색 부가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를 지속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