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소년 카엘 측 "학폭 논란 허위사실…자격지심에 거짓 글 작성" [전문]
- 입력 2022. 05.09. 17:29:0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미래소년 카엘이 학폭 의혹을 벗었다.
미래소년 카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9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직후 사실 확인을 위해 아티스트 본인과 주변 지인의 증언, 생활 기록부 등을 통해 다각도로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해당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며 "최근 허위사실 유포자는 본인이 게시한 내용이 사실이 아닌 자격지심으로 작성한 거짓 게시글임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본인이 작성한 거짓 게시글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점과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주변에 정신적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자의 자필 사과문을 함께 공개했다.
허위사실 유포자는 사과문을 통해 "2019년 2월 2일에 작성한 글은 모두 사실이 아닌 제 거짓말과 사실무근한 발언"이라며 "자격지심으로 인하여 이런 글을 적었고 카엘에게 정말로 큰 죄를 저질렀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그는 "허위사실을 적음으로 인해 피해를 끼친 점과 게시글이 사실이 아닌 거짓임을 밝히며 이러한 일을 저지른 점 깊게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DSP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먼저, 미래소년을 아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 연습생시절 미래소년 카엘에게 제기되었던 허위사실에 관한 진행상황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직후 사실 확인을 위해 아티스트 본인과 주변 지인의 증언, 생활 기록부 등을 통해 다각도로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해당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최근 허위사실 유포자는 본인이 게시한 내용이 사실이 아닌 자격지심으로 작성한 거짓 게시글임을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이 작성한 거짓 게시글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점과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주변에 정신적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하였습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