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장세현, 함은정과 이혼도장 찍었다…회장 자리 차지
- 입력 2022. 05.09. 20:13:1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세현이 함은정과 이혼하고 회장직을 차지했다.
'사랑의 꽈배기'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조경준(장세현)이 오소리(함은정)와 이혼하는 조건으로 오광남(윤다훈)에게 회장직을 넘겨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광남은 "오늘 열릴 이사회에서 난 대표이사직을 사임할 거다. 그리고 그자리에 경준이 널 대표이사로 선임할 거다. 반대가 있겠지만 우리쪽 의석 수가 있으니 무리없이 통과할거다"라고 말했다.
조경준이 "인감이랑 인감증명서는 왜 가지고 오라고 했나"라며 웃어보이자 오광남은 "나랑 너, 이사회에 두 사람 인감이랑 인감 증명서를 제출해야한다. 근데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소송하면 시간걸리니 조정으로 마무리해라. 도장직고 인감증명서 한 장은 나한테 달라. 하나는 이사회에 제출할거고 다른 하나는 법원에 제출할 거다"라고 오소리와의 이혼을 강요했다.
이에 조경준이 망설이자 오광남은 "새 대표 선출은 없던 걸로 하자. 안그래도 물려주기 싫었는데 네가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나도 어쩔 수 없다. 하루는 자수한다더라. 회장직 물려주지 말라면서. 경준아 네 꿈은 저기 회장자리 앉는거지 않나 회장되고 싶으면 얼른 찍어라. 한별이 친권 포기각서도 쓰고"라고 강조했다.
결국 조경준은 "알겠다. 도장찍겠다"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