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이도연에 "신동욱과 결혼? 부족한 느낌"
- 입력 2022. 05.09. 22:20:5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임수향이 신동욱과의 결혼을 고민했다.
'우리는 오늘부터'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에서는 오우리(임수향)가 유예리(이도연)에 이강재(신동욱)과 결혼을 망설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예리는 오우리에 "너 어떡하려고 그러나. 혼전순결? 하면 하는 거지. 너의 신념 나는 이해하는데 너의 몸은 너를 이해못하고 있다. 너의 억눌린 잠재의식이 터져나오고 있는 거다. 그래서 아까 박감독 앞에서 방언을 뱉은 거 아니냐. 못해본 게 죄송하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오우리가 주눅들어있자 유예리는 "너 야단치는 거 아니다. 5년을 매일 본 네 언니가 너 걱정돼서 그런가. 결혼 좀 빨리 해라"라고 보챘다.
오우리는 "나 강재 오빠랑 결혼할 결심이 안 선다. 다 좋은데 뭐 하나가 부족한 느낌이다"라고 고백했다.
유예리는 "혼전순결 지키면서 사는 건 전시상황이다. 평화로운 일상생활이 아니다. 너의 전쟁을 이해해준 남자 잇었나. 강재가 유니콘이다. 너의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 너의 모든 처음을 같이하는 남자"라고 밝혔다.
그러자 오우리는 "첫 키스만 그 남자랑 안 해도 괜찮았는데"라며 첫 키스 상대였던 라파엘(성훈)을 떠올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는 오늘부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