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드레스 모조품 의혹…편집숍 해명 "정품 맞다"
입력 2022. 05.09. 23:14:54

김태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태리가 착용한 드레스가 모조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편집숍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김태리는 크롭 투피스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지난 2019년 배우 다코타 존슨이 입었던 드레스와 디테일이 다르다며 모조품 의혹을 제기했다.

중국 누리꾼들의 주장에 따르면 다코타 존슨이 입은 드레스는 상의가 U자 모양인데 반해 김태리의 드레스는 상의가 플랫한 형태인 점 등을 문제 삼았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드레스를 협찬한 편집숍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김태리의 드레스는 브랜든 맥스웰이라는 브랜드의 정품 드레스가 맞다. 모델마다 체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 원본에서 변경이 당연히 가능하다"라며 "각자 개인의 체형에 맞춰서 옷 수선이 들어가는 것이다. 수선 등을 통해 드레스 모양의 변화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태리는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인기상과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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