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맨션' 임지연 "장르물 첫 도전, 자신감 얻는 데 시간 걸려"
입력 2022. 05.10. 14:18:26

임지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임지연이 '장미맨션'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창감독, 배우 임지연, 윤균상, 손병호, 조달환, 이미도, 김도윤이 참석했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가 형사 민수(윤균상)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임지연은 언니의 실종을 추적하는 호텔 계약직 직원 '지나'로 변신한다.

이날 임지연은 '장미맨션'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이게 무슨 일이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더라. 스릴감이 넘쳤다. 대본을 보고 스토리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임지연은 장르물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그는 "장르물은 처음이라 고민이 많았다. 자신감을 얻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 감독님과 배우들과 소통을 정말 많이 했다. 대본을 정말 많이 봤다. 대본 안에서 찾으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미맨션' 오는 13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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