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맨션' 윤균상 "강력계 형사 역, 처음으로 태닝 도전"
입력 2022. 05.10. 14:35:41

윤균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윤균상이 형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했던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창감독, 배우 임지연, 윤균상, 손병호, 조달환, 이미도, 김도윤이 참석했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가 형사 민수(윤균상)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윤균상의 변신에도 기대가 쏠린다. 윤균상이 연기하는 강력계 형사 ‘민수’는 지나의 말을 믿어주는 유일한 조력자다. 한 번 꽂힌 사건은 끝장을 봐야하는 집요한 행동파로 지나를 도와 지현의 실종 사건을 파헤친다.

윤균상은 민수 역을 소화하기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태닝을 해봤다. 액션스쿨도 다녔다.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고, 내 안에서 민수를 찾으려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민수 역과의 공통점에 대해서는 "민수가 뭔가에 한 번 꽂히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든다. 그런 부분은 나와 닮았다"라고 말했다.

'장미맨션' 오는 13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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