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VS.] 5월에 어디갈래? 뷰티풀 민트 라이프→서울 재즈 페스티벌
- 입력 2022. 05.10. 17:07: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공연계가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뮤직 페스티벌도 오는 5월부터 하나 둘 재개된다.
◆ 불금부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이하 뷰민라)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전야제 형식의 금요일 일정이 추가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디어클라우드, 라쿠나, 서도밴드, 솔루션스, 잔나비, ADOY, 데이브레이크, 성해빈, 이승윤, 정준일, 페퍼톤스, 폴킴, J.UNA, LUCY, 멜로망스, 소란, 시네마, 적재, 정은지, 최유리, Kohyo, N.Flying 등 총 22팀이 함께할 예정이다.
◆ 살아있는 음악 축제, 피크 페스티벌 2022(PEAK FESTIVAL)
'피크 페스티벌(PEAK FESTIVAL)'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2차 라인업에는 넬, 국카스텐, 하동균, 10cm, 김필, 하성운, 조승연, 아일, 하현상, 글렌체크, 실리카겔, 원위, 데이먼스 이어, 너드커넥션, 김제형, 미스피츠가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은 "PEAK FESTIVAL 2022는 모든 것이 다시 피어나는 5월, 잊고 있던 감정들을 요동치게 하는 보이스와 가슴 뜨거운 연주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을 우리만의 살아있는 음악으로 풀어나가려 한다. 처음 음악을 접했을 때 느낀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3년 만에 돌아온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2'(서재페)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3년 만에 관객과 만나게 됐다.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서재페)은 오는 27일~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의 단일 무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내한한다.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국내 페스티벌은 팬데믹 이후 처음이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Pink Sweat$)가 첫 내한 공연을 서재페 무대에서 펼친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과 영국의 솔 신스팝 듀오 '혼네(HONNE)'도 라인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18세에 빌보드 재즈 차트 사상 최연소 1위를 차지한 재즈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피터 신코티(Peter Cincotti)와 스티비 원더가 사랑하는 로스앤젤레스(LA) 기반의 재즈 트리오 문차일드(Moonchild)가 첫 내한한다. 재즈 명가 블루노트를 대표하는 모던 재즈 보컬리스트 호세 제임스(José James)는 재즈 거장 빌 위더스(Bill Withers)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한 헌정 앨범 '린 온 미(Lean On Me)' 수록곡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에픽하이, 선우정아, 악뮤(AKMU), 백예린이 함께한다. 이외에도 반도네오니스트 겸 작곡가 고상지가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 포레스텔라의 테너 조민규와 함께 재즈와 탱고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민트페이퍼, 프라이빗커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