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수, 프로필 삭제→연예계 은퇴설…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일본行 [종합]
- 입력 2022. 05.10. 21:41:2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하연수의 프로필이 포털 사이트에서 삭제되면서 은퇴설이 제기됐다.
하연수
최근 주요 포털사이트에 하연수의 프로필이 삭제됐다고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이후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 근황 등을 근거로 은퇴설이 제기됐다. 작품은 2019년에 개봉된 '그대 이름은 장미'가 마지막이다.
이와 관련해 전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하연수와 올해 초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현재 그는 일본에서 유학 중"이라고 밝혔다.
은퇴설이 불거지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가 연예계를 떠나 작가로서 활동을 본격화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 가운데 10일 하연수는 SNS를 통해 일본에서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하연수는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다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몬스타', '감자별', '혼술남녀', '전설의 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배우 활동 전부터 미술 공부를 해온 그는 브니엘 예술중학교 미술과, 울산애니원고등학교 애니메이션 과를 졸업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개인전을 개최하며 작가로서 데뷔를 알렸다. 일본행 역시 미술 관련 유학을 위해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