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부터' 홍지윤, 임수향에 "성훈과 마지막 아이…죽일 거냐"
입력 2022. 05.10. 22:26:50

'우리는 오늘부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우리는 오늘부터' 홍지윤이 임수향과 만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서는 이마리(홍지윤)와 오우리(임수향)과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마리는 "장밋빛 산부인과 다니냐. 사실은 우리씨한테 간 정자, 저한테 올 정자였다"며 "저희 부부가 인공수정을 준비했는데, 사고로 우리씨한테 갔다"고 털어놨다.

오우리는 "그런데 저인 건 어떻게 아셨냐"고 물었고, 이마리는 "우연히 봤는데, 제가 아는 분이라. 아는 분인데 모르는 척 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오우리는 "없었던 일로 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마리는 "남편이 위암에 걸려서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정자를 냉동해둔 거다. 다행히 다 나았지만, 그게 마지막 정자였다"며 "제 남편 보셨지 않나. 라파엘(성훈) 대표. 우리 부부는 평생 아이 못 가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희 좀 도와달라. 우리 아이 살려주시면 안 되냐. 우리 아이 죽이실 건가요? 마지막 아이다. 저는 어떡하라고요"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오우리는 "저는 어떡하냐. 제 인생은 어떻게 하냐"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는 오늘부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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