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강수연, 오늘(11일) 발인…임권택 감독·문소리 등 추도사
- 입력 2022. 05.11. 07:24: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고(故) 강수연이 영면에 든다.
강수연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강수연의 영결식 및 발인이 엄수된다.
영결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르며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현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임권택·연상호 감독, 배우 문소리·설경구가 추도사를 하고 동료 영화인들의 추도영상이 상영된다. 사회는 배우 유지태 맡는다.
장례고문으로는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균, 안성기,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황기성. 그리고 장례위원으로는 (가나다순) 강우석, 강제규, 강혜정, 권영락, 김난숙, 김종원, 김호정, 류경수, 류승완, 명계남, 문성근, 문소리, 민규동, 박광수, 박기용, 박정범, 방은진, 배창호, 변영주, 봉준호, 설경구, 신철, 심재명, 양윤호, 양익준, 연상호, 예지원, 오세일, 원동연, 유인택, 유지태, 윤제균, 이광국, 이병헌, 이용관, 이은, 이장호, 이준동, 이창동, 이현승, 장선우, 전도연, 정상진, 정우성, 주희, 차승재, 채윤희, 최동훈, 최병환, 최재원, 최정화, 허문영, 허민회, 홍정인이다.
영결식이 끝나면 발인이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하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공원이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