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일웅, 담도암 투병 중 별세…향년 80세
- 입력 2022. 05.11. 15:06:4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원로배우 이일웅이 별세했다. 향년 80세.
이일웅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일웅은 지난 10일 오후 9시 22분께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1월 담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일웅은 1964년 K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야인시대’, ‘태조왕건’, ‘왕과 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2000년대 중반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다. 이후 2007년부터 선교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소아암재단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