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이해리, 7월 비연예인과 결혼 "배울점 많은 사람"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22. 05.11. 15:22: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한다.
이해리
11일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을 한다"며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라며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해리 SNS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다코동. 잘 지내고 있나요?
실은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 안고 이렇게 왔어요.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을 해요.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에요. 뭣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고요,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할게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을게요. 항상 조건 없이 사랑해 주는 다코동 늘 고마워요. 우리 공연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좋은 앨범으로 보답할게요.
다비치의 영원한 첫째 이해리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