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2’ 감독 “차이점=빌런 달라, 범죄 스케일+유머 업그레이드”
- 입력 2022. 05.11. 16:17:0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상용 감독이 전작과 차이점을 언급했다.
'범죄도시2'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이상용 감독, 배우 마동석, 최귀화, 박지환 등이 참석했다.
이상용 감독은 “‘범죄도시1’의 가리봉 이야기에서 2는 해외로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준다. 마석도가 해외에 나가서 범죄를 저지르는 빌런을 어떻게 추적해서 응징하는가, 통쾌함이 코로나19로 많이 지치셨던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통점은 1편에서 확장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코믹, 액션이 업그레이드된 부분들, 마석도와 반장들이 함께 등장한다는 점”이라며 “차이점은 빌런이 다르다. 그리고 범죄 스케일도 다르고, 범인들을 어떻게 잡을지에 대한 과정들, 그 속에서 깨알 같은 유머, 통쾌하고 업그레이드 된 액션이 차이점일 것 같다”라고 밝혔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