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최귀화 “애드리브 多현장, 배우들 눈빛만 봐도 알아”
입력 2022. 05.11. 16:27:18

'범죄도시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귀화가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이상용 감독, 배우 마동석, 최귀화, 박지환 등이 참석했다.

최귀화는 브라질 외신 기자의 질문을 받자 “브라질에 친척도 없는데 (질문이 들어와)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사 같은 애드리브, 애드리브 같은 대사가 있었다. 저희들도 모를 정도로 많은 아이디어를 내면서 맛깔스럽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 중 하나는 마석도 형사에게 ‘네가 소개팅을 나가면 수사야’라고 했던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워낙 긴 시간을 같이 한 동료들이라 눈빛만 봐도 뭘 하겠구나, 나는 어떻게 받아서 더 나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촬영이 없을 때는 팬데믹 시대라 기존과 달랐다. 회식도 아예 없었고, 소모임 조차, 식사 자리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문자, 전화로 상의하고 통화했다. 그런 부분들이 많이 달랐던 촬영 현장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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