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크라잉넛 한경록 "인디계의 인싸, 저장된 번호만 2000개 넘어"
입력 2022. 05.11. 21:16:37

유퀴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크라잉넛 한경록이 홍대 3대 명절이 된 '경록절'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53회에서는 '내 손을 잡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크라잉넛 리더이자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한경록에게 "인디계의 인싸로 유명하지 않나. 번호만 2,000개가 넘는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한경록은 "그렇게 됐다. 세어보진 않았는데 2,000개보다 훨씬 많다. 인디 뮤지션들 대부분의 번호를 갖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경록은 생일 파티가 홍대 3대 명절이 된 '경록절'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홍대 3대 명절은 핼러윈데이, 크리스마스 이브, 경록절이라고.

한경록은 "홍대 밴드들이 보통 4~5인조 되지 않나. 100명은 바로 모이더라. 통닭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게 됐다. 거의 다 뮤지션 친구들이 모이다 보니까 그 곳에서 노래를 한곡씩 하게 됐다. 그날을 계기로 페스티벌화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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