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불나방 vs FC액셔니스타, 0:0 득점 없이 전반전 종료
입력 2022. 05.11. 21:41:53

골때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골때녀' FC불나방과 FC액셔니스타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불나방과 FC액셔니스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정상의 기쁨을 맛본 FC불나방과 FC액셔니스타의 만남으로 성사됐다. 불나방은 파일럿 시즌에 이어 시즌1까지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이에 맞서는 FC액셔니스타는 시즌2 리그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적으로 슈퍼리그에 진출, 3연속 우승을 노리는 불나방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

FC액셔니스타는 시즌2 리그전 4연승으로 1위를 기록, 그 기세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 전력으로 손꼽히는 에이스 최여진과 정혜인의 위협적인 슈팅은 물론 이혜정의 압박 수비와 고공 플레이로 보여줄 공격적인 전술이 관전 포인트이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의 귀환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FC불나방의 상황은 그닥 좋지 않다. 지난 FC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조별 예선 탈락 위기에 처한 것.

FC불나방은 챔피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포메이션 변경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강행했다. 특히 신효범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해 기대를 모았다.

'원조 우승팀' FC불나방은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공격에 나서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FC액셔니스타의 공격은 이전 경기와 달리 흐름이 계속 끊겼다.

두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가 몇차례 있었지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결국 0: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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