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子 정시율 꼭 껴안고 오열 "뭘 잘못한걸까"
입력 2022. 05.11. 23:11:44

그린마더스클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이 자책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에서는 정동석(정시율)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이은표(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표는 말을 잃어버린 정동석을 바라보며 절망에 빠졌다. 원인을 찾아내면 괜찮아 질거라 애써 마음을 달래보지만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정신과 병원에 다녀온 후 정동석의 마음의 상처를 알게 된 이은표는 남편 정재웅(최재림)에게 "뭘 잘못한걸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라며 죄책감을 털어놨다.

이후 이은표 가족은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때, 정동석의 동생은 "형은 형이고 난 애기다. 형 비키라고 해라"라며 형 대신 자신을 안아달라고 졸랐다.

이은표는 정동석을 껴안으며 "형아도 애기다. 형아도 엄마한테는 애기다"라고 소리치며 오열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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