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라비 "마마무 휘인 직접 영입, 미팅할 때 무서웠다더라"
- 입력 2022. 05.11. 23:22: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라비가 마마무 휘인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밝혔다.
라비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비, 리정, 라비, 정호영 셰프가 함께하는 '영보스 본색' 특집으로 꾸며졌다.
라비가 설립한 더라이브레이블에는 에일리와 마마무 휘인 등이 속해있다. 라비는 아티스트 스카우트를 직접한다며 "휘인 같은 경우에는 친분이 없었다.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기사를 보자마자 연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미팅을 먼저 요청해서 만나게 됐다. 휘인이가 낯을 정말 많이 가리더라. 처음에는 몰랐다. 이야기를 할 때 엉덩이를 반쯤 떼고 이야기하더라.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한 후에 칼같이 나가서 성사가 안될 줄 알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휘인은 라비의 손을 잡았다. 라비는 "휘인이가 나중에 그러더라. 눈은 차가운데 따뜻한 말을 하면서 비전을 제시하니까 그게 되게 무서웠다고 하더라"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