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영철이 또…7기 경수♥정숙에 “사람 보는 눈 없네”
입력 2022. 05.12. 12:00:23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4기 영철이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1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SOLO LIVE] 경수 정숙 사귄다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7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7기 솔로 남녀들은 엇갈린 선택을 해 단 한 커플도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방송 후 영호‧순자, 경수‧정숙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수와 정숙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사귄 지 90일 정도 됐다”면서 “치열하게 연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나는 솔로’ 4기에 출연했던 영철은 “헐 진짜 안타깝다”면서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냐. 목소리가 좋은 성우님(정숙)이라 사람을 잘 판단하길 바랐는데. 정말 안타깝다”라고 부정적인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이없다” “영철 씨가 할 말은 아닌 듯” 등 비판했다.

영철은 방송 출연 당시 강압적인 태도는 물론, 종료 후에도 함께 출연한 여성 출연진들을 저격하는 등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오른 바.

특히 지난달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영철이 출연한 ‘나는 솔로’ 4기에 대해 행정 지도인 ‘권고’ 조치를 내렸다.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를 몰아세우거나 겁을 주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데도 제작진의 개입없이 자극적으로 방송해 시청하기 불쾌했다’는 민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비판이 커지자 영철은 “나 때문에 ‘나는 솔로’가 권고 조치를 받은 걸 안다”면서 “내가 뭔 죄를 지었나.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다. 권고 조치를 받은 방송 편집분은 실제 녹화분의 10분의 2다. 원본을 다 깠으면 큰일 났을 것”이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나는 솔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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