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AV 진출 루머 악플에 네티즌과 설전
입력 2022. 05.12. 18:43:13

하연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하연수가 악플러와 설전을 벌였다.

하연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패션 커뮤니티의 글을 캡처해 공유하며 “정상적 사고 회로 가지고 있으면 카페에서 내 언급 하지 말라. 진짜 고소하겠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해당 댓글에는 한 네티즌이 “하연수 AV 진출”이라고 적었다. 현재 댓글을 삭제된 상태다.

이후 하연수는 “여기 댓글 남기려고 일부러 가입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없어서 본인 아니면 고소해 줄 편이 없다”라는 댓글에 “예전 PDF부터 다 가지고 있으니 편이라는 괴이한 말씀 삼가 달라. 인스타 스토리 확인하시면 저라는 거 알 것 같다. 이전 고소 건은 제가 진행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기에 여기서 그만 멈춰주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또 연예인으로서 인기가 훅 갔다는 표현에 하연수는 “인기가 사망할 때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드물고, 은퇴설은 기자들이 만든 것”이라며 “그런 가짜 뉴스에 선동되는 사람들이 안타깝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제 언급하지 말고 친구들 술자리에서나 해 달라. 훅 갔다느니 저렴한 표현도 소름 돋는다”라고 전했다.

이 네티즌이 사과하자 하연수는 “연예인한테 훅 갔다느니 하시는 미운 세상에서 가능한 한 빨리 소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일침했다.

그밖에 ‘여자만 패는 남자’라는 닉네임을 가진 네티즌에게 하연수는 “참 역겹다”라고 말했다. “굳이 스스로 긁어 부스럼 만드시네”라고 말한 네티즌에겐 “상황 봐서 고소할 거다. 부스럼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연수는 최근 전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하연수의 프로필이 모두 삭제되자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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