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신기성, 영탁으로 갈아탄 팬 찾으러 등장 “부러워”
입력 2022. 05.12. 20:54:20

'주접이 풍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 농구선수 신기성이 깜짝 등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에서는 영탁이 출연했다.

신기성의 팬으로 20년 동안 활동했다던 한 팬은 3년 째 영탁 ‘덕질’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팬클럽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신기성 님을 모시고 팬미팅도 함께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신기성이 등장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기성은 “제 팬이신 분이 영탁 씨에게 갈아탔다고 하더라. 어떤 일인지, 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궁금해서 왔다”라고 전했다.

팬의 이탈 심경을 묻자 신기성은 “이 자리 나올 땐 아무렇지 않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얼굴을 뵙고 영탁 씨가 좋다고 하니까 부럽기도 하다”면서 “(팬이) 경기장에 열정적으로 오시고, 코트에도 자리가 고정되어 있었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박미선이 신기성VS영탁 질문을 하자 팬은 고민 없이 영탁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주접이 풍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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