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사장2’ 조인성 “김혜수 다이어트 기간까지 신경 써 알바 제안”
- 입력 2022. 05.12. 21:48:3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인성이 김혜수를 알바생으로 섭외한 비화를 전했다.
'어쩌다 사장2'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영업 8일차가 그려졌다.
조인성은 김혜수가 알바생으로 출연한 것에 대해 “후배 입장에선 고마운 게 많다. (알바를) 말씀 드리는 자체가 실례가 아닌가 싶었다. 여러 루트로 (김혜수)의 컨디션을 체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화 타이밍이 지금 맞을까? 청룡영화제는 다이어트 기간이라 지금은 아닌 거 같다고 했다”라고 김혜수의 다이어트 기간까지 신경 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은 “어쩌면 거절을 당할 가능성이 더 큰 거다. 거절하시더라도 하기 편하게 하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혜수는 “(조인성이 보낸) 문자 내용에 나도 배웠다. (제안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싶었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어쩌다 사장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