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10년 만 재회→오늘(13일) 결혼
입력 2022. 05.13. 09:42:43

손담비-이규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오늘(13일) 결혼한다.

13일 오후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손담비, 이규혁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팬데믹 상황을 감안하여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특히 손담비는 열애 인정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규혁과 입맞춤 사진을 공개하는 등 이규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열애 5개월 만인 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과 5월에 결혼을 한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을 앞둔 이들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2011년 SBS 피겨 예능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처음 만나 1년 정도 교제 후 결별했다며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크라이 아이'로 데뷔,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 로 전향해 '가족끼리 왜이래'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이규혁은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발탁돼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빙상 스타다. 지난 2014년 은퇴 선언 후 현재 현재 스케이트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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