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안방극장 복귀하나 "'꼭두의 계절' 검토 중" [공식]
입력 2022. 05.13. 17:36:14

김정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정현이 '꼭두의 계절'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13일 셀럽미디어에 "김정현이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혓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휴가를 나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자신을 종처럼 부리는 여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의사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휴먼 드라마. 김정현은 극 중 사신 꼭두 역 출연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철인왕후' 이후 안방 극장을 찾아오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김정현은 과거 연인이었던 서예지의 가스라이팅으로 MBC '시간' 출연 당시 태도 논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이후 그는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 및 스태프분들께 너무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겼다"며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의 기억이 파편처럼 남아있다, 그 당시의 제 모습은 저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해 9월에는 "제가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지내왔던 것을 반성한다. 조심스럽게 한걸음씩 걸어가겠다"며 재차 심경을 고백, 복귀를 예고했다. 김정현은 최근 영화 '비밀' 촬영을 마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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