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장세현, 박철호로부터 흉기 위협…자수 결심 경찰서行
- 입력 2022. 05.13. 19:49:5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철호가 장세현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사랑의 꽈배기
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라의 꽈배기'에서 사표를 내고 떠나기로 결심한 조경준(장세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경준은 "어쨌든 난 꿈을 이뤘어. 그랬으면 된 거야. 잘 있어라. 나는 간다"라고 후련해했다.
이때 박기태가 나타나 조경준 흉기로 배를 지르며 "너 이 새끼 감히 날 죽이려고 들어? 너 오늘 내 손에 죽었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감히 날 상대로 청부 살해를 시도해?"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경준은 "이러지 마. 말로 이야기하라. 지금 아저씨 경찰에서 수사 중이다. 아저씨가 죽인 그사람 시체가 발견됐다. 그래서 지금 수사중이다"라고 타일렀다.
그러면서 "지금 나까지 죽이고 연쇄살인범 되고 싶냐. 아저씨 때문에 내 인생도 망했다. 굳이 나까지 죽여가면서 죗값을 불리고 싶냐"고 말했다.
이후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리며 박기태로부터 도망친 조경준은 자수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지만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