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이규혁 결혼, 싸이·조권 축가→부케는 강승현 [종합]
- 입력 2022. 05.13. 20:46: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부부가 됐다.
손담비-이규혁
13일 오후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손담비, 이규혁이 웨딩마치를을 올렸다. 결혼식은 팬데믹 상황을 감안하여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과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이뤄졌으며 KBS N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가수 싸이, 2AM 조권-임슬옹이 불렀다.
이밖에 가수 백지영, 배우 인교진, 도상우, 임수향, 방송인 서장훈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부케는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일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됐다"고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이후 열애 5개월 만인 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과 5월에 결혼을 한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규혁 역시 소속사를 통해 "현명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공개 열애 인정 한 달여 만에 전해진 결혼 소식에 혼전 임신에 대한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결혼을 앞두고 이들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2011년 SBS 피겨 예능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처음 만나 1년 정도 교제 후 결별했다며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했다.
10년 만에 재회한 뒤 부부의 연을 맺게된 이들에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