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이혼2' 지연수, 일라이와 임시 동거 시작 "방 내줄 테니 월세 내라"
- 입력 2022. 05.13. 22:10: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지연수가 일라이가 2년 만에 동거를 시작하기로 했다.
우이혼2
13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는 춘천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지연수, 일라이 모습이 그려졌다.
춘천 여행 2번째 날, 지연수는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고 일라이는 "섹시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미묘한 설렘 속 두 사람이 물놀이를 즐긴 가운데, 일라이가 미국에 계신 부모님의 연락을 받고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조성했다.
이후 일라이는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열혈 애청자인 지연수를 위해 촬영장 데이트를 준비했고 설레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일라이는 지연수 손을 덥석 잡았고 지연수는 "왜 자꾸 스킨십하려고 해"라고 물었다.
일라이는 "이런데 왔으니까 (드라마 말고) 내 생각 하라고"라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데이트 후 인근 브런치 카페로 향한 지연수는 "아까 아버님 연락에 대답했냐"며 "지금 묵는 숙소가 한 달에 얼마야? 나 이사 가면 방이 3개고 복층이니까 내가 방 하나를 내줄 테니까 월세를 낼래? "라고 뜻밖의 제안을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국에 와서 살 때 민수랑 같이 사는 걸 고민한다 했잖아. 그래서 나도 재결합을 결정하기 전에 리얼한 너의 생활패턴을 보고 싶어"라고 말했고 일라이는 이 제안을 수락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우이혼2' 캡처]